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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늘어나는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가정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가정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주체64(1975)년 3월 함경북도 온성군 왕재산리를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꾸려진 마을의 한 살림집을 돌아보시면서 잘 꾸렸다고 못내 만족해하시며 마을을 더 잘 꾸리고 주민들의 생활수준을 부단히 높일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이 고장은 아담하면서도 깨끗한 마을로 전변되였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체취가 어려있는 가정이 우리 나라에서 첫 《3.16모범가정》(당시)으로 불리우게 되였다.

이를 발단으로 시작된 모범가정창조운동이 전사회적으로 힘있게 벌어지는 나날 많은 모범가정들이 배출되였다.

지난 한해동안만 해도 평양시와 황해남도, 개성시를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10만 8, 000여세대의 가정이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가정의 영예를 쟁취하였다.

평양시 중구역 류성동의 한 인민반에서는 살림집들을 문화적으로 알뜰히 꾸리는 문제, 높은 준법의식을 지니도록 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모범가정기준의 요구에 맞는 생활기풍을 확립하도록 함으로써 인민반의 모든 가정들이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가정으로 되였다.

얼마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7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에서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가정창조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는데서 나서는 과업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지금 전국도처에서는 자기가 사는 거리와 마을, 가정을 문화적으로 더욱 알뜰히 꾸려나가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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