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
이것은 이민위천의 좌우명을 구현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에 관통되여있는 고귀한 정치신조였다.
일찌기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인민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현실에 나가서 인민들의 얼굴만 보아도 마음이 즐겁고 사업에서 막혔던 고리가 저절로 풀린다고 하시면서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하나의 로선과 정책을 세워도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헤아리시고 거기에 그들의 리익과 념원을 정확히 반영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으시였다.
온 나라에 포기농사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된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주체63(1974)년 5월 황해남도의 어느 한 협동농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 농장에서 평당 포기수를 늘여 강냉이소출을 높여온 사실을 아시고 만족해하시였다. 그해 가을 풍작을 이룩한 농장에 또다시 오신 그이께서는 한평(3.30579㎡)에 강냉이를 몇포기씩 심는가를 알아보시고 한정보에 들어간 포기수는 얼마인가를 계산하시면서 여기에서처럼 정보당 포기수를 더 넣으면 강냉이농사에서 높은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확인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음해 정초에 열린 전국농업대회에서 전국적으로 강냉이를 더 많이 심기 위한 투쟁을 벌릴것을 호소하시였다.
이처럼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언제나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우리 나라의 구체적현실을 환히 꿰뚫고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