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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는 8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7돐이 되는 날이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위대한 수령님은 민족재생의 은인,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그이를 떠나서 존엄높은 오늘의 사회주의조선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 신념이 깊이 새겨져있다.

락후와 빈궁,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였던 우리 인민이 새 생활창조의 길에 들어서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제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신 때부터이다.

10대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그이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20성상 항일혁명투쟁을 조직령도하시여 주체34(1945)년 8월 15일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48년 9월 9일 공화국을 창건하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력사의 새시대를 창조해나가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인민으로 되였다.

우리 인민이 조국해방전쟁(1950.6.25-1953.7.27.)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도, 전후의 재더미를 헤치고 천리마조선의 영웅서사시를 펼쳐 공화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울수 있은것도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근 반세기동안 온 나라 방방곡곡을 찾으신 현지지도의 총연장거리는 57만 8,000여㎞(144만 5,000여리)에 달한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과 로고가 있었기에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이 주체의 나라, 불패의 위력을 지닌 사회주의국가로 온 세상에 위용떨칠수 있었고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참된 삶과 행복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그이의 숭고한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바쳐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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