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각지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하반년 인민경제계획완수의 지름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보산제철소에서 련관단위와의 협동하에 로체송풍장치를 새롭게 설계제작하고 회전로에 설치하여 철생산성을 높이였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도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생산공정과 설비들을 정비보강하는것과 함께 각종 화학제품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순천화력발전소에서는 자체의 기술력량에 의거하여 보이라, 타빈발전기들에 대한 대보수와 설비들의 성능개선을 위한 사업을 다그쳐 전력생산토대를 한층 강화하였다.
장진강발전소에서도 새형의 려자장치를 설치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발전기들의 운영효률을 높이고 종전보다 많은 전력을 생산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석탄공업부문에서는 막장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창안도입하고 능률적인 기계설비들을 자체로 제작하는 등 여러가지 기술혁신사업이 진행되고있다.
이와 함께 창의고안전시회들을 통하여 일군들과 탄부들이 서로 배우고 배워주며 더 좋은 경험을 창조하도록 하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도 기술혁신사업을 전개하여 원료, 크링카 등의 분쇄에 리용되는 강뽈을 자체로 생산보장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