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83(1994)년 7월 6일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실 때의 일이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경제사업전반에 대한 문제를 토의하시다가 한 일군에게 아이들의 옷공급문제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이때 그 일군이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전국의 유치원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또다시 새옷을 해입혔다고 수령님께 보고올리였다.
수령님께서는 아이들에게 새옷을 해입힌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시고 이제는 마음이 놓인다고 못내 만족해하시며 일군들의 수고를 높이 치하하시였다.
한평생 언제나 아이들속에 계시는것을 제일 기뻐하시며 그들을 위한 모든 일을 나라의 중대사로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의 후대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은 정녕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