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은 후대교육발전을 위해 바치신 숭고한 사랑과 헌신의 력사로 빛나고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나라가 해방(1945.8.15.)된 이듬해에 수립된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첫 의정으로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연필문제를 의논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잊지 못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75년전인 주체35(1946)년 2월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제1차회의가 진행되였다.
해방된 조국땅에 우리 인민이 제손으로 세운 첫 중앙정권기관이 자기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력사적인 이 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필생산문제를 의정으로 제기하시였다.
새 조국건설을 위해 토의하셔야 할 중대사가 많으시였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연필문제를 첫 의정으로 내놓으시였던것이다.
그이께서는 회의참가자들에게 연필문제를 해결하는것은 단순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라고 하시면서 그것은 우리의 후대들을 훌륭한 인재로 육성하며 우리 인민들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는 소원을 풀어주기 위한 대단히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과거 일제의 포악한 식민지통치하에서 조선인민은 글 한자 배우지 못하고 등뼈가 휘도록 일하면서도 자식들에게만은 연필을 쥐여주어 글을 배우게 하려고 하였다고, 이것은 제땅을 가지고 마음껏 농사를 지어보았으면 하는 우리 농민들의 평생소원과 꼭같은 우리 인민들의 간절한 념원이라고 하시였다.
속히 연필을 대량생산할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할데 대하여 강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도 밝혀주시였다.
첫 의정에 담겨진 뜻깊은 사연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후대관과 더불어 오늘도 우리 인민들속에서 전설처럼 전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