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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 잊습니다-영원한 태양의 집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3(1994)년 7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금수산의사당(당시)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온기와 체취가 그대로 스며있는 의사당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가슴속에서는 수령님에 대한 열화와 같은 그리움이 차넘치시였다.

깊은 생각에 잠기시여 걸음을 옮기시던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앞으로 금수산의사당을 어떻게 보존하고 사용하면 좋겠는가고 물으시였다.

뜻밖의 물으심에 인차 대답을 드리지 못하고있던 일군들은 자기들의 생각을 그이께 말씀드리였다.

일군들의 이야기를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색은 깊으시였다.

금수산의사당을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들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과 마음이 위대한 수령님과 하나로 이어지는 력사적인 장소로 꾸릴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에서였다.

이윽고 그이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확고한 결심을 담아 금수산의사당은 명실공히 수령님의 집이라고, 나는 수령님을 생전의 모습그대로 금수산의사당에 모시려고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력사가 뜨겁게 깃들어있는 금수산의사당을 영원한 태양의 집으로 꾸리시고 수령님을 천세만세 길이길이 모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도덕의리심이 어린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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