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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육성록음에 깃든 사연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2(2013)년 6월 13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창성혁명사적관을 돌아보시였다.

7호실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를 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이 모셔져있는 곳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을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당시의 내용을 전하는 사적자료들이 전시되여있는 곳에 눈길을 주시였다.

거기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필로 쓰신 창성련석회의결론과 회의에서 몸소 사용하신 마이크가 전시되여있었다.

사적관관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수령님께서 창성련석회의결론의 주요대목들에는 밑줄도 그으시고 구체적인 타산도 해보시면서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였다고 말씀드리였다.

한동안 깊은 감회에 잠기시여 허리를 굽히시고 창성련석회의결론을 읽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회의에서 하신 수령님의 육성록음이 있겠는데 찾아보아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지금까지 누구도 수령님의 육성록음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있었던것이였다.

사적관관장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력사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령님의 교시를 하나도 빠짐없이 다 록음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록음기 한대를 더 놓도록 하시였다는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그이께서는 보시오, 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꼭 찾아야 하겠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하나의 사적물을 보시면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더욱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충정에 일군들은 눈굽을 뜨겁게 적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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