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황해남도 봉천군, 배천군, 연안군, 청단군안의 농장들을 비롯한 여러 단위를 돌아보면서 당대회와 당전원회의들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알곡생산을 늘이기 위해 분투하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을 고무해주었다.
농업지도일군들이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이겨내는것을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고있는 당의 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지난해의 경험과 교훈에 토대하여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방책을 예견성있게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와 함께 화학비료와 화학농약의 사용량을 점차 줄이면서도 수확고를 지속적으로 높일수 있도록 자기 지역의 원료에 의거한 유기질복합비료와 각종 영양액생산을 늘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덕훈동지는 평안남도 순천시와 문덕군안의 여러 농장에서 시비와 물관리를 과학적으로 짜고들지 못하고있는 실태를 지적하면서 당의 과학농사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이 높고 안전한 수확을 거두기 위한 최선의 방도임을 재삼 강조하였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경제관리방법을 개선하기 위하여 내각이 예견하고있는 일련의 실무적조치들과 관련한 농장일군들의 의견도 청취하였다.
한편 김덕훈동지는 황해남도와 평안남도의 량정부문 단위들과 문덕군안의 탁아소, 유치원을 찾아 우리 당이 취한 중대조치들의 시행정형을 료해하면서 모든 일군들이 당중앙의 숭고한 인민관, 후대관을 정히 받들어 맡은 사업을 보다 책임적으로 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