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중앙신문들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 체결 60년을 맞으며 조중친선이 사회주의한길에서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는데 대해 밝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50(1961)년 7월 11일 주은래총리와 함께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시여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피어린 투쟁의 한길에서 맺어진 조중친선협조관계를 항구적으로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법적담보를 마련하시였다.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지난 60년간 조약은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추동하고 두 나라 인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중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키고 적대세력들의 반사회주의, 평화파괴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속에서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하지 않는 거목으로 자래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두 나라 인민의 친선과 단결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끝없이 빛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사이의 두터운 친분관계에 의하여 오늘 조중친선관계는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고있다.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관계를 계속 활력있게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사설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은 앞으로도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깊은 관심과 직접적인 지도밑에 더욱 승화발전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민주조선》도 개인필명의 글에서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한다고 하여도 피로써 맺어진 불패의 조중친선은 영원할것이며 두 나라 정부와 인민은 세세년년 조중친선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