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혁명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라고 하면서 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의 일치성, 행동의 통일성을 철저히 보장하며 맡은 혁명과업수행에서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 때 점령 못할 요새가 없고 극복 못할 난관이 없다고 밝혔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길에서 발휘되는 우리 인민의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은 수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절대적인 신뢰심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
언제 어디서나 수령만을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수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가려는 강렬한 의지를 지닌 충신만이 성스러운 혁명위업수행에 자기의 온넋과 심혈을 깡그리 바칠수 있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길에서 발휘되는 우리 인민의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앞날에 대한 드팀없는 확신에 기초하고있다.
인민대중에게 참다운 행복과 값높은 삶을 안겨주는 리상사회는 결코 저절로 건설되는것이 아니라 그 전도를 확신하는 혁명적인민의 진함없는 열정과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완성된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정당성, 그 승리의 필연성을 굳게 믿고 사회주의진로를 앞장에서 개척해나가는 혁명적인민이다.
부족한것도 많지만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며 힘차게 돌진, 돌격해나갈 때 우리는 그 어떤 험산도 넘을수 있고 그 어떤 목표도 달성할수 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승리의 신심드높이 혁명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리며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할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