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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청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조선로동당이 펼친 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청춘의 열정을 다 바칠 일념안고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앞을 다투어 탄원진출하는 청년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이후 현재까지 금속,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기간공업부문과 농장,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학교, 분교들에 진출한 청년들의 수는 근 1만명에 달한다.

청춘시절을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아낌없이 바치는것은 년대와 세대를 이어 꿋꿋이 이어지고있는 우리 청년들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청년들은 해방후 새 조국건설시기와 전후복구건설시기, 사회주의건설시기를 비롯하여 혁명의 년대기마다 부강조국건설의 앞장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 애국적열의와 영웅적기개를 과시하였다.

단 75일동안에 끝내는 기적을 이룩한 해주-하성 넓은철길공사, 류례없이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건설한 청년영웅도로, 영웅청년신화가 창조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등 조국땅우에 일떠선 건축물마다에는 우리 청년들의 충성과 위훈의 자욱이 력력히 새겨져있다.

부모없는 아이들의 어머니, 외진 섬분교와 산골학교의 교원, 특류영예군인의 안해가 되는 등 서로 돕고 이끌며 동지를 위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를 성실히 바쳐가는것이 고상한 정신세계를 지닌 우리 청년들의 모습이다.

우리 청년들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대고조전투장들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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