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2(2013)년 10월 13일 점심무렵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문수물놀이장이 완공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이곳을 찾으시였다.
실내물놀이장과 야외물놀이장을 돌아보니 정말 희한하다고, 특히 파도수조를 보니 바다가의 백사장에 서있는것 같다고, 설계도 잘하고 군인건설자들이 시공도 참 잘하였다고 거듭 평가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6시부터 일군들을 위한 봉사를 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국가적인 준공식도 하지 않은 때에 일군들이 물놀이를 하며 휴식의 한때를 보내게 되였다.
일군들의 기쁨이란 그 어디에도 비길수 없었다.
더우기 일군들의 눈길을 특별히 끈것은 이름도 다르고 형태도 각이하고 색갈도 다양한 아름다운 물미끄럼대들이였다.
그래서 그들은 갖가지 물미끄럼대를 타면서 기쁨을 한껏 누렸다.
그러한 때 또다시 문수물놀이장을 찾으신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의 그 모습을 이윽토록 바라보시였다.
물미끄럼대의 이음짬에로 시선을 돌리신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것을 찬찬히 살펴보시며 물미끄럼대 이음부위를 잘 처리해서 인민들이 절대로 상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인민들이 리용할 때 상하지 않게 이음짬들이 제대로 되였는지 잘 보라고 오늘 일군들을 먼저 태워보는것이라고, 마감처리를 깨끗이 해서 인민들이 미끄럼대를 타면서 상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그제서야 동행한 일군들은 인민들이 리용할 물놀이장의 안전상태가 걱정되시여 하루에만도 두차례나 찾으시고 일군들을 위한 《특별봉사》도 몸소 조직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의도를 알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