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남도에서 지방공업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시, 군들에서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는 기름작물을 많이 심고 비배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원료를 충분히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 전개되고있다.
도에서는 지난 시기 쓸모없이 버리던 페설물들을 리용하여 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고있다.
이를 위해 재자원화에서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일반화하고있다.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여 걸린 문제들을 풀어나가면서 생산공정의 현대화사업도 적극 내밀고있다.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위한 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기술자, 기능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회창군식료공장을 비롯한 도안의 식료공장들에서는 많은 설비들을 자체로 제작설치하면서 생산공정의 현대화사업을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북창군과 문덕군에서는 수지관생산설비들을 보다 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여 각종 규격의 수지관을 생산해낼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놓았다.
지방공업발전을 위한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는데 맞게 건설력량과 자재보장 등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는 사업을 도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 좋은 결실을 마련해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