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의 전통적인 여름철 민족음식들은 인체를 편안하게 하고 보호하는 보양음식들이다. 가정주부들은 이 음식들로 식구들의 건강을 돌보고있다.
더위가 사람들의 건강과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여름철인 지금 건강을 보호하는 유익한 음식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가고있다.
그가운데서도 우리 인민들이 첫손가락에 꼽는것은 예로부터 선조들이 만들어먹은 삼계탕, 소고기매운탕, 팥죽, 어죽, 뱀장어구이를 비롯한 민족음식들이다.
이 음식들은 보통 더운 음식들인데 이것은 이열치열의 고려의학적치료원리, 영양학적원리를 참작한것이였다. 다시말하여 더위때문에 허약해진 몸을 영양가높은 더운 음식으로 보양한다는 뜻이다.
약효가 높은 고려인삼, 닭, 찹쌀, 마늘 등으로 만든 삼계탕은 땀을 많이 흘려 원기가 약해진 사람들의 건강을 추세우는데 좋은 음식이다.
소고기를 푹 삶아서 고추가루로 양념한 소고기매운탕과 잡병을 막고 쇠약해진 몸을 추세우는 팥죽, 더위로 하여 기력이 없고 식욕이 떨어졌을 때 그 회복에 특효가 있는 어죽도 여름철의 별식이다. 평양어죽은 맛이 독특하여 평양사람들이 자랑하는 특산음식의 하나이다.
평양시민 최연옥은 올해 삼복철이 시작되는 초복날(7.11.)에 삼계탕을 만들어 식구들에게 대접했다, 민족음식들을 더 맛있게 만들어 식구들을 기쁘게 하겠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