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북방의 동해기슭 중평지구에는 대규모의 남새온실농장이 있다. 이곳에서는 일년내내 맛좋고 신선한 갖가지 남새를 계단식으로 생산하여 함경북도인민들에게 보내주고있다.
중평남새온실농장에는 우리 인민을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자욱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인 주체107(2018)년 7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함경북도 경성군 중평리에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을 꾸리실 구상을 안으시고 현지를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에서 리용하던 비행장구획의 광활한 옥토를 바라보시며 남새온실농장을 건설하면 멋있을것이라고, 이만한 온실면적이면 도내인민들의 수요를 충분히 충족시킬수 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오늘 정말 기분이 좋다고, 이렇게 인민을 위한 보람있는 일을 하나하나 찾아할 때가 제일 기쁘다고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함경북도인민들을 위하여 투자를 아끼지 않고 마음먹고 마련해주는 농장인것만큼 건설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며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농장건설과 운영준비에서 나서는 총적방향을 제시하시였다.
대규모의 남새온실농장건설을 맡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기대를 가슴깊이 새긴 인민군군인들은 1년 남짓한 기간에 방대한 면적에 온실바다를 펼쳐놓았다.
2019년 10월 농장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평남새온실농장은 온실건설에서 하나의 혁명, 본보기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 각 도들에 이와 같은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하나씩 건설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갖가지 신선한 남새를 공급하는것은 자신께서 오래전부터 꼭 하고싶었던 일이라고, 전국적범위에서 온실농장을 현대적으로 실리에 맞게 건설하는 사업을 계속 다그쳐 인민들의 식생활을 더욱 향상시켜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해 12월 중평남새온실농장조업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조업테프를 끊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장을 돌아보시면서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고, 남새온실농장이 함경북도인민들의 식생활에 이바지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중평남새온실농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은정속에 마련된 인민사랑의 창조물이며 우리 사회주의조국의 미래를 그려주는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