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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화실현의 돌파구를 열기 위해 분발분투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주체화실현의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기 위해 분발분투하고있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화실현으로 자립경제의 50년, 100년미래를 담보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자각하고 주체철생산체계를 기술적으로 완성하고 능력을 확장하며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해 긴장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산소생산능력의 제고 등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도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건설을 비롯하여 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들을 하나하나 추진하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련속조괴기와 남비정련로를 갖추는것을 비롯하여 주체화실현을 위한 사업을 계속 내밀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와 재령광산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전망생산토대를 다지고 현행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

화학공업부문에서도 실제적인 변화,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안아올 일념밑에 헌신하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능력확장공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있으며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는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내부관망공사를 추진하는 한편 촉매의 국산화실현과 자체의 기술력량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는 소금용해장개건보수공사를 다그치는 등 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진척시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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