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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간의 발전력사를 가진 우리 나라의 공장대학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는 학업을 전문으로 하는 대학들과 함께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의 하나인 공장대학들이 운영되고있다.

공장대학에서 공부하는 근로자들은 강의에서 배운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생산활동에 활용해보고 또 생산현장에서 진행하던 작업공정들을 과학리론적으로 인식하고있다.

공장대학은 우리 나라에서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에 창설된 일하면서 배우는 새로운 형태의 기술대학이다.

공장대학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발기에 의하여 창설되였다.

1951년 1월 어느 한 병기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장을 관리운영하는데서 기술인재문제가 제일 걸리고있다는 사실을 료해하시고 공장에 전문학교와 대학을 내오고 전망성있는 사람들을 기술자, 전문가로 키울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후 또다시 공장을 찾으시여 공장대학창립준비사업을 일일이 지도해주시였다. 그리하여 7월 15일에 첫 공장대학이 나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에도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를 더욱 발전시키시기 위하여 공장대학들을 대대적으로 늘일데 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하여 1960년대초에 우리 나라의 중요공장, 기업소들에 공장대학들이 세워지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근로자들이 일하고있는 모든 곳에 일하면서 배우는 공장대학, 어장대학, 농장대학들을 내오도록 하시였다.

우리 나라 마그네사이트광물생산기지인 룡양광산의 금산갱 광부들이 한날한시에 공장대학에 입학하였을 때에는 교원들이 학생들을 찾아가 배워주게 하시였으며 그 경험을 일반화하여 1980년대에 공장대학들에서 현지학습반을 운영하도록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오늘 공장대학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발전되여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을 적극 추동하고있다.

최근 몇해사이에도 실천형기술인재를 키워내는데 필요한 수십개의 공장대학들이 새로 나왔으며 현재 교육내용을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이 전국의 공장대학들에서 활발히 진행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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