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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 잊습니다-건설자들이 발휘한 대중적영웅주의를 높이 평가하시며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8(2009)년 7월 어느날 대계도간석지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망대에 이르시여 거연히 일떠서고있는 대계도간석지방조제들을 이윽토록 바라보시였다.

한개 군의 경지면적과 맞먹는 넓은 부침땅이 통채로 얻어진 놀라운 광경은 우리의 국력에 대한 긍지로 모두의 가슴을 부풀게 하였다.

장군님께서는 지난해에 왔을 때보다 많이 달라졌다고, 마치 딴곳에 온것 같은감이 난다고 하시며 간석지벌을 오래도록 바라보시였다.

잠시후 대계도간석지건설은 서해갑문건설에 못지 않게 힘든 공사이라고, 여느때도 아니고 가장 어려운 때에 이처럼 거대한 공사를 한것이 귀중하다고, 수령님의 유훈과 당의 방침을 무조건 관철할 불타는 열의를 안고 사나운 파도와 싸우며 조국의 대지를 넓혀나가는 간석지건설자들은 용감한 바다의 정복자들, 백절불굴의 투사들이며 그들이야말로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기억하고 추억할 위훈의 창조자들이라고, 간석지건설자들이 발휘한 대중적영웅주의를 높이 평가한다고 하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놀라운 기적은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이 땅에 기어이 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견인불발의 의지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며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영웅적조선인민의 정신력이 얼마나 위력한가를 잘 보여준다고 교시하시였다.

대계도간석지, 진정 그것은 일심단결된 인민의 정신력이야말로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며 그 위력으로 싸워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진리를 절감하게 하는 고귀한 창조물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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