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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바다》식혁명가극의 새시대를 빛내이신 불멸의 업적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의 주체적문예사상과 정책을 받들고 그 관철에 이바지하여온 관록있는 예술단체인 피바다가극단이 창립 50돐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가극창조의 거점을 마련하실 구상을 안으시고 강력한 창조집단을 무어주시였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혁명가극 《피바다》의 첫 공연을 보아주신 주체60(1971)년 7월 17일을 피바다가극단의 창립일로 제정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를 가극으로 옮기는 과정을 통하여 가극혁명의 첫 포성을 울리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몸소 가극대본도 보아주시고 노래와 대사의 표현들도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면서 절가화와 방창, 무용, 립체적인 흐름식무대미술 등 종래의 낡은 틀에서 완전히 벗어난 우리 식의 가극형상방도들을 명철하게 밝혀주심으로써 주체시대 가극예술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시였다.

문학예술의 영재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혁명가극 《피바다》는 사상성과 예술성이 완벽하게 결합된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우리 식 가극예술의 참다운 본보기로 훌륭히 완성되게 되였다.

혁명가극 《피바다》의 창작성과에 토대하여 불후의 고전적명작 《꽃파는 처녀》를 각색한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를 《피바다》식혁명가극의 본보기작품으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걸작으로 완성시키기 위해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속에 혁명가극들이 련이어 창조되고 주체적가극예술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무려 백수십차에 달하는 현지지도와 수백차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절세위인의 정력적인 령도는 피바다가극단이 우리 식 가극창조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한 관록있는 예술집단으로 자라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5대혁명가극들과 혁명가극 《사랑의 바다》, 음악무용이야기 《락원의 노래》, 민속무용조곡 《계절의 노래》, 무용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 등 사상예술성이 높은 혁명가극, 무용작품들이 수많이 창작되였으며 가극 《홍루몽》, 《량산백과 축영대》도 우리 식으로 특색있게 형상되였다.

전인민적송가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와 《승리의 길》을 비롯한 혁명적인 가요들도 창작되여 당을 따라 일편단심 충성의 한길을 가고가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를 더욱 분발승화시키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속에 창작가, 예술인들은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공연활동을 활발히 벌려 주체예술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피바다가극단의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은 《피바다》식혁명가극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문명개화기를 힘차게 열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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