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농촌들에서 재해성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10일현재 수백개의 저수지, 1,000여km의 강하천제방, 300여km의 배수로, 200여km의 승수로 등 관개시설 및 구조물들이 보수정비되였으며 수십km 구간의 해안방조제가 보강되였다.
평양시, 평안북도에서는 배수양수장, 배수문을 비롯한 관개시설과 구조물보수에 떨쳐나섰으며 평안남도에서는 수문정상가동에 필요한 원동기와 양수설비들에 대한 수리정비를 하는 한편 강하천정리공사를 내밀고있다.
황해북도에서도 배수양수장과 배수갑문, 배수문보수를 끝내고 강하천바닥파기와 제방쌓기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강원도에서는 저수지보수와 계획된 강하천정리를 끝냈으며 배수양수장들을 다시 꾸리고 설비들을 수리정비하였다.
다른 도들에서도 강하천제방공사와 배수로, 승수로가시기를 끝내고 위험요소를 찾아 대책을 세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