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우리 나라의 거의 대부분지역에서 장마철이지만 비가 내리지 않고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있다.
전국의 모든 부문과 지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폭염과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떨쳐나섰다.
교육부문과 보육기관들에서는 학생들과 어린이들의 생활과 건강을 책임적으로 돌보아주도록 교원들과 교양원, 보육원들에 대한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농업부문에서는 양수장들과 우물, 졸짱, 굴포, 지하저수지 등 지하수시설들을 최대한 리용하여 농작물의 생육에 필요한 물을 충분히 보장하고 각종 관수 및 관개시설들과 기재들을 총동원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관개물길들에 대한 지휘를 책임적으로 하여 물을 효률적으로 리용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있다.
병해충에 대한 예찰예보와 구제사업에서 정확성과 신속성을 보장하여 농작물이 피해를 받지 않게 하고 여러가지 성장촉진제, 생물활성제를 정상적으로 분무해주는 등 농업기술적대책마련에도 힘을 넣고있다.
전력공업부문에서 농촌들에 양수용전력을 원만히 보장하는것을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는것과 함께 변압기와 송전선을 비롯한 송변전설비들이 과열로 인한 피해를 받지 않게 선로점검과 설비관리를 짜고들고있다.
도시경영, 국토환경보호부문에서는 주민세대들에 음료수를 충분히 보장하고 가로수와 잔디, 꽃관목들과 양묘장들의 나무모들이 높은 온도와 가물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해당한 대책을 취하고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도 기계설비들과 전기설비들의 관리운영과 렬차운행에서 발생할수 있는 문제들을 찾아 적시적인 예방책들을 세우고있다.
각 도, 시, 군들에서는 폭염과 가물피해방지를 위한 정연한 장악지휘체계를 세우고 필요한 장소들에 감시초소들을 배치하는 등 지역의 특성에 맞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성, 중앙기관들에서도 고온과 가물에 효과적으로 대처할수 있게 인원과 기재, 물자들을 우선적으로 충분히 동원, 보장하기 위한 대책들이 강구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