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림업부문에서 1만 1, 000여정보의 채벌뒤자리와 무립목지에 수천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림업성에서는 림산사업소, 갱목생산사업소, 림산조림사업소들의 나무모확보정형을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그에 맞게 해당한 대책을 따라세웠다.
여러 도림업관리국에서는 사름률을 끌어올릴수 있는 활성촉진제를 생산하여 해당 단위들에 공급해주는것과 함께 총화평가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나무심기에서 높은 실적이 기록되게 하였다.
림산사업소, 갱목생산사업소, 림산조림사업소들에서는 산림조성계획에 따라 수종이 좋은 나무모를 실하게 키워낸데 맞게 지대정리와 나무심기를 립체적으로 내밀어 성과를 거두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