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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절과 더불어 빛나는 전쟁로병들의 위훈과 삶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의 해방의 날인 전승절(7.27)이 다가오고있다.

전승절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1950.6.25-1953.7.27.)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한목숨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우리의 전쟁로병들의 영웅적위훈으로 빛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전쟁로병들은 참다운 애국자, 민족의 장한 영웅, 훌륭한 혁명선배로 존대받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로병들을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로 적극 내세우시며 그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은정을 다 베풀어주고계신다.

전국로병대회를 여러차례 조직해주시고 전승절경축연회와 경축공연에도 참석하시여 그들을 축하해주시였으며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지난해에 진행된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도 참석하시여 우리 당은 로병동지들이 앞으로도 로당익장하여 영광스러운 한생을 빛내여나가도록 모든 정성을 다해 모실것이며 동지들의 건강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각지 경치좋은 곳들에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진 로병들을 위한 보양소와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는 로병들을 존대하는 사회적기풍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과 나라의 곳곳에 숭엄하게 개건, 건설된 인민군렬사들의 묘는 전화의 나날에 발휘된 인민군용사들의 위훈을 후대들의 심장속에 꺼지지 않는 넋으로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품이 있어 전쟁로병들의 위훈과 삶은 주체조선의 승리의 전통과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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