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에서 당의 양어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전국적으로 그물우리양어장, 논판양어면적이 계획보다 각각 1만 6,000여㎡, 백수십정보 더 조성되였으며 양어의 과학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도 실질적인 성과가 이룩되였다.
올해 그물우리양어장조성계획을 120%이상 수행한 평안남도에서는 년초부터 필요한 자재를 예견성있게 마련한데 이어 적합한 수역들에 그물우리양어장들을 짧은 기간에 설치하고 잉어, 붕어, 룡정어 등을 기르고있다.
평안북도의 여러 양어단위에서는 뿔물등에서식장을 확장하고 효률적인 단백먹이생산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물고기기르기에 필요한 먹이를 자체로 생산보장하고있다.
황해남도에서는 200여정보의 논판양어면적을 조성하였다.
다른 지역의 여러 농촌에서도 자기 지역의 특성과 단위실정에 맞게 논판양어를 적극 벌리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영농시기별물고기영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