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청년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1950.6.25-1953.7.27.)에 창작된 전시가요들을 즐겨부르고있다.
전쟁시기에 우리 나라에서는 《진군 또 진군》, 《결전의 길로》, 《전호속의 나의 노래》, 《해안포병의 노래》, 《내 고향의 정든 집》, 《우리 님 영웅되셨네》와 같이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훌륭한 가요들이 수많이 창작되였다.
전시가요들에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판가름되던 때에 위대한 수령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함으로써 승리를 안아온 전승세대의 열렬한 애국주의와 대중적영웅주의, 원쑤격멸의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1950년대의 전시가요들은 현시대에도 새 세대 청년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지고있다.
교정과 일터, 가정들에서 이 가요들을 사랑하고 즐겨부르는 청년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평양화력발전소 로동자 김금혁은 가요 《샘물터에서》, 《매봉산의 노래》, 《아무도 몰라》, 《얼룩소야 어서 가자》에는 밝고 명랑하고 생기발랄한 정서가 흘러넘치고있기때문에 부를수록 마음이 즐겁고 흥취가 난다, 전쟁이라는 준엄한 환경속에서 창작된 노래이지만 자그마한 비애의 그늘도 없다, 전승세대가 지녔던 혁명적락관주의를 알게 하고 따라배우게 하는 좋은 노래들이다고 피력하였다.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학생 정은진은 가요 《문경고개》를 매우 좋아한다, 이 노래를 창작한 작곡가선생님은 악기와 오선지도 없고 적들의 폭격때문에 마음놓고 창작할수 없는 불리한 조건속에서도 세계에 자랑할만 한 명곡을 지었다, 피아노로 이 곡을 연주할 때면 열렬한 조국애로 심장을 불태운 인민군용사들과 종군작가들의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에 감동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