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공동필명의 론설에서 인류의 리상은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실현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사회주의만큼 위대한 사상과 훌륭한 실천으로 인류의 진보에 기여한 제도는 없으며 사회주의국가의 인민만큼 거대한 힘을 지닌 인민은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에서는 꿈도 꿀수 없고 흉내조차 낼수 없는 인민대중의 높은 정신력과 단결력을 원동력으로 하여 비상한 발전과 비약을 이룩하였다.
사회주의의 전진로정에는 눈부신 승리와 기적적인 성과들도 있었지만 심각한 진통과 가슴아픈 좌절도 있었다.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것은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의 실패가 아니라 사회주의를 변질시킨 기회주의의 파산이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는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의 소용돌이속에서도 끄떡하지 않았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사회주의에 자기들의 운명도 미래도 있다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희망찬 래일에 대한 확신은 누구나 영원한 삶의 품, 행복의 요람이라 부르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우월성에 바탕을 두고있다. 하기에 그 어떤 력사의 광풍도 사회주의와 우리 인민을 단 한번도 갈라놓을수 없었다.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되여 온갖 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 지배와 예속이 없고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다같이 자주적으로 행복하게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는 인류의 세기적인 념원이고 최대의 리상이다.
이를 실현하는 길은 오직 사회주의에로 나가는 길밖에 없다.
사회주의에로의 력사발전방향을 돌려세울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인류의 영원한 미래는 사회주의에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