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고온으로 인한 불리한 기상조건을 극복하며 농작물의 생육후반기비배관리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농업성에서는 화상회의와 먼거리영농기술문답봉사체계를 통하여 예견되는 기상조건과 그에 맞는 농업기술적대책을 알려주고 기술지도를 짜고드는것과 함께 과학농사실천을 위한 물질적조건보장에 품을 넣고있다.
평안북도에서는 농작물의 영양이 약한 논밭을 조사장악하고 대책을 세울수 있게 기술지도서를 시급히 작성시달하는 한편 도적인 급수사령체계를 더욱 엄격히 세우고 지휘를 바로하며 물길과 논물관리공들의 책임성을 높여 물관리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있다.
평안남도에서는 농작물에 영양액주기를 진행하고있으며 강냉이개꼬리뽑기도 동시에 하고있다.
논벼비배관리를 짜고들면서 비탈밭을 비롯하여 가물을 탈수 있는 강냉이밭에 벼겨와 밀, 보리짚 등을 깔아주는 사업도 내밀고있다.
황해북도와 황해남도에서는 물원천을 모조리 찾아내고 물차와 뜨락또르, 강우기와 소형양수기를 비롯한 물운반수단과 양수설비들을 총동원하여 논밭에 여러가지 방법으로 물주기를 진행하고있다.
강원도와 함경북도를 비롯한 다른 도들에서도 우물, 졸짱, 굴포들의 실태를 다시금 따져보며 당면한 고온피해막이에 힘을 넣을뿐아니라 앞으로 예견되는 그 어떤 불리한 기상조건에도 대처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며 비배관리를 착실히 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