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1950년대는 전승세대의 전설적위훈과 더불어 수많은 시작품들을 낳았다.
수많은 작가들이 총폭탄이 우박치는 전구마다에서 인민군용사들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시작품들을 창작하였다.
서정시 《경애하는 수령》, 《장군께서 오신 마을》 등은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심을 서사시적화폭으로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전선용사들의 영웅적위훈을 반영한 서사시 《강철청년부대》와 서정시 《당과 조국을 위하여》, 《그 청춘은 살아있다》등의 작품들은 병사들의 가슴마다에 불굴의 조국수호정신과 원쑤격멸의 투지를 심어주었다.
포연자욱한 전호가에서 영웅전사들이 간직하였던 사랑과 증오, 승리에 대한 락관의 심오한 세계를 담은 시들가운데는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 《나의 따발총》, 《남해가 앞에 있다》 등도 있다.
전선과 후방에서 불사신마냥 싸우는 조선인민을 정복할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조선은 반드시 승리하는 영웅의 나라임을 격조높이 구가한 서정시 《조선은 싸운다》와 《이밤도 기적이 울린다》, 《설계도》 등은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정신력을 분출시키는데서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였다.
전시생산과 전선원호에 헌신분투한 조선녀성들의 강의한 성격과 열렬한 애국심이 시 《조선의 어머니》 등에 담겨져 있다.
시작품들중에는 제국주의자들의 가련한 몰골과 원쑤에 대한 끝없는 증오의 불길로 침략자들을 깡그리 불태워버릴 우리 인민의 치솟는 적개심과 멸적의 의지를 담은 서정시 《증오의 불길로써》, 《평화의 날은 오고있다》도 있다.
전화의 나날에 창작된 시작품들은 위대한 전승사와 더불어 주체문학예술사에 빛나는 한페지를 기록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