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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전승사에 빛나는 녀성들의 영웅적위훈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조국의 위대한 전승사에는 수령의 부름따라 조국수호전에 과감히 떨쳐나 용감히 싸운 녀성들의 영웅적위훈도 긍지높이 빛나고있다.

가렬처절했던 전화의 나날 우리 녀성들은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쳤으며 그 나날에 10여명의 영웅과 근 2만명의 국가수훈자들이 배출되였다.

모든것을 전쟁승리에로 부른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전쟁이 시작되여 불과 석달 남짓한 기간에 수십만명의 녀성들이 전선에 탄원하였다.

우리 녀성들은 전쟁전기간 각 병종에서 복무하면서 침략자들을 쳐물리치는 판가리결전에서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였다.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적땅크를 까부신 21살의 평범한 간호원이였던 조순옥영웅과 하늘의 불사조로 불리운 공화국의 첫 녀성비행사 태선희영웅도 우리 녀성들의 자랑으로 되고있다.

남자들도 쉽게 엄두를 못내는 육중한 땅크를 몰고 적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며 전쟁승리에 기여한 첫 녀성땅크승조원들의 위훈도 빛나고있다.

전쟁승리를 위한 녀성들의 희생적인 투쟁은 후방에서도 힘있게 벌어졌다.

그들속에는 수류탄을 만들어 전선에 보내준 락원의 로동계급인 신포향영웅과 적기의 맹폭격속에서도 한치의 땅도 묵이지 않고 씨앗을 묻으면서 전시식량증산투쟁을 벌린 김락희영웅이 있다.

이렇듯 우리 녀성들은 조국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엄혹한 시각에 주저없이 용약 떨쳐일어나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피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웠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우리 녀성들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조선녀성들이야말로 영웅적녀성들이며 어느 나라에서도 볼수 없는 강의한 전투적인 부대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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