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2일부터 우리 나라의 대부분지역에서 폭염이 지속되면서 농작물들이 가물피해를 받기 시작한것과 관련하여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이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가물현상이 심하게 나타나고있는 여러 지역에 각종 물운반수단과 양수동력설비들이 전격적으로 투입되고 피해막이전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농업성과 각급 농업지도기관들에서 가물피해막이대책을 주동적으로 강구하고있다.
물원천을 모조리 찾아내고 뜨락또르, 강우기, 소형양수기를 비롯한 물운반수단과 양수설비들을 동원하여 물주기를 집중적으로 하는 한편 농작물에 여러가지 성장촉진제, 생물활성제, 살균제 등을 정상적으로 분무해주어 영양상태를 좋게 해주고 고온으로 발생할수 있는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우도록 하고있다.
각지 농장들에서는 짧은 기간에 지하수시설들에 대한 보수와 보막이를 진행하고 물길들을 정리하였으며 양수동력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매일 많은 면적의 논밭에 물을 대주고있다.
또한 잎덧비료주기와 여러가지 살균제와 성장촉진제, 생물활성제를 분무해주는것을 비롯하여 농작물의 생육을 촉진시키기 위한 비배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