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의 수도 평양의 풍치아름다운 석박산기슭에는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가 있다.
바로 여기에 조국해방전쟁(1950.6.25-1953.7.27.)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운 영웅들의 넋이 잠들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명제비가 모셔져있고 문주, 인민군렬사추모탑, 화환진정대 《영웅들의 넋》, 군상들, 헌시비, 렬사묘들 등으로 이루어진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는 숭엄하고 경건한 감정을 자아낸다.
휘날리는 조선로동당기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형상한 거대한 화강석문주는 새세대들에게 참전렬사들모두가 우리 당과 조국의 품에서 영생의 삶을 누리고있음을 새겨주고있다.
청년들은 렬사묘에 세워진 군상들에 아로새겨진 《한치의 땅도 내주지 말라!》, 《조국을 위하여!》라는 글발들을 바라보며 걸음을 쉬이 떼지 못한다.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 정창혁은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아낌없이 바친 렬사들의 묘비앞에서 참된 인생의 가치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생각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건설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주를 무게있게 형상하며 전화의 영웅전사들을 형상한 군상들을 세우도록 하시는 등 건설방향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완공단계에 이른 렬사묘를 찾으시였을 때에는 옛날부터 묘에는 묘주가 있는데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희생된 유명무명의 인민군렬사들의 묘주는 바로 우리 당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2(2013)년 7월 25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1950년대 영웅전사들의 고귀한 삶은 영광의 상상봉에서 빛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