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7(2008)년 7월 어느날 오가산자연보호구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름답고 풍치수려한 오가산을 돌아보시며 깊은 감회에 잠겨계시였다.
원시림을 헤치며 력사의 새벽길을 걸으신 김형직선생님,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이 령을 넘어 혁명의 천리길을 걸으신 위대한 수령님…
참으로 오가산은 우리 혁명력사와 더불어 불멸의 자욱이 수놓아진 사연많은 곳이였다.
일군들에게 오가산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연을 깊이 새겨주신 장군님께서는 이 자연보호구에 있는 천연원시림은 수종이 다양하고 수백년 자란 나무들이 많아 정말 멋있다고, 평양에 있는 중앙식물원은 인공식물원이고 오가산은 자연식물원이라고, 이런 희한한 천연원시림을 보지 못한 사람들이 많을것이라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가산자연보호구를 잘 보존관리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오가산자연보호구는 형성력사가 오래고 여기에는 희귀한 여러가지 동식물들과 천연원시림이 있는것만큼 잘 보존관리하여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이 땅에 흘러간 성스러운 력사를 더욱 빛내이고 조국의 재부를 더 잘 가꾸어 후대들에게 물려주시려고 그이께서는 자연보호구의 높은 령마루에까지 오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관심과 보살피심이 있어 오가산은 시대와 더불어 더욱 아름답고 풍요한 천연의 보물고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