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9(2020)년 9월 어느날 함경남도 태풍피해지역을 찾으시였을 때이다.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의 자연재해복구전투조직을 위한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확대회의를 피해지역 현지에서 소집하신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피해복구사업을 자연재해를 털어버리기 위한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복구건설과정만이 아닌 중요한 정치사업과정으로,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전사회적으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과 언제나 고락을 함께 하며 이겨내는 고상한 정신도덕적미덕을 사회주의국풍으로 확립하기 위해서도 수도에서 지방을 적극 지원하도록 하는것이 좋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당중앙은 평양시의 핵심당원들에게 수도당원사단을 조직하여 떨쳐나설것을 호소할것이라고 하시며 주요복구건설용자재수요도 타산해보시고 보장대책들을 하나하나 세워주시였다.
아직은 태풍과 해일의 여파가 가셔지지 않고 또다시 들이닥칠 태풍이 시시각각 몰려오고있던 그때 피해복구를 위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다는것을 새겨안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