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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으로 전진하여온 력사(21)
   기적을 창조한 룡성의 로동계급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는 기계공업발전과 경제건설에서 한몫하는 어머니공장, 힘있는 기업소이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혁명의 년대마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우리 당의 자립적경제건설로선을 충직하게 받들어왔다.

천리마대고조시기 현대적인 기계제작기술도 경험도 없는 속에서 8m타닝반과 3000t프레스를 만들어내여 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보여준 이곳 로동계급은 1960년대에도 혁명적대고조의 앞장에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56(1967)년 이곳 로동계급을 찾아오시여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당의 로선관철을 위한 새 제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맡겨주시였다.

룡성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력을 더욱 높이 발휘하며 1967년 10월초까지 방대한 년간계획을 지표별로 앞당겨 완수하였으며 다음해 9월에는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6000t프레스를 단 1년동안에 만들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도 이들은 자력갱생의 력사와 전통을 이어 20m대형선반, 18m타닝반, 70m대형문형평삭반, 1만t프레스, 대형시추기, 대형수력발전설비 등을 제작하여 나라의 자립적공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1990년대에 이어 2000년대에 들어와서도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설계도 제작도 다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하여 1년도 못되는 사이에 현대적인 새형의 압축기들을 만들어냄으로써 세상사람들을 다시한번 놀래웠다.

오늘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새세대로동계급은 언제나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세대들처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해 혁명적열정을 높이 발휘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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