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교외의 강동지구에는 다른 지역들보다 야생꿩들이 특별히 많이 서식하고있어 동물학전문가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국가과학원 동물학연구소 부소장 김경준은 이렇게 말하였다.
최근 5년동안 봉화리일대에서는 꿩마리수가 많이 늘어났다. 이곳에는 개나리꽃나무와 같은 떨기나무들, 각종 열매나무들과 꿩의 주요먹이원천인 풀밭이 무성한 야산, 사철 마르지 않는 작은 늪 등이 있다.
이것은 꿩들의 먹이활동에 매우 유리하다. 키낮은사과나무밭과 풀숲은 새끼꿩들이 활동하는데 적합한 환경을 지어주고있다.
강동지구에 야생꿩이 특별히 많이 서식하게 된것은 자연환경이 좋은데도 있지만 중요하게는 현지주민들이 나라의 동물을 보호증식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데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