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우리의 힘과 지혜를 총발동하여 위대한 새 승리를 쟁취하자는것이 온 나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의 심장마다에 끓어번지는 불같은 지향이라고 밝혔다.
사설은 일찌기 겪어보지 못한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가는 오늘의 투쟁은 사회주의의 위대한 새 승리, 새 생활을 위한 영웅적인 창조대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당이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총진군을 결심하고 힘있게 이끌어나가고있는것은 나라의 경제를 정비보강하고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제재나 봉쇄, 외부적요인에도 끄떡없이 발전하는 강력한 자립경제를 건설하기 위해서이다.
바로 여기에 시련속에서도 미래를 내다보는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신념이 있고 조선혁명특유의 전진방식이 있다.
지금이야말로 사상초유의 힘과 지혜로 전진의 돌파구를 열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련속다발적으로 울려나가야 할 때이다.
우리에게는 엄혹한 시련기를 눈부신 도약기로 반전시켜온 훌륭한 력사와 전통이 있다.
우리 공화국의 장구한 력사는 시련이 중첩될수록 나라의 전반적국력은 더 강해지고 우리 혁명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라선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사설은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