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중요대상건설장에서 큰물에 의한 피해막이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가고있다.
농업부문에서 큰물과 폭우로부터 농작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있다.
배수설비와 배수문, 방수문을 비롯한 시설물들의 정상관리를 진행하여 정황이 생기는 즉시 가동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있다.
큰물에 의해 토지가 류실되거나 농작물들이 흙에 묻히지 않게 뚝을 쌓을데는 뚝을 쌓고 논에서는 낮은 지대의 포전으로 물이 흘러들지 않게 대책하고있으며 밭에서는 강냉이를 비롯한 키큰 농작물들이 비바람에 의해 넘어지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있다.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장마철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우고있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는 장마철기간에도 공사를 중단없이 내밀기 위해 건설자재들을 공사현장가까이로 실어들이고있다.
자재들이 류실되거나 못쓰게 되지 않도록 보관장소들의 지붕을 수리하거나 주변의 배수로를 정리하는 등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 공사장에서는 장마철기간 모든 설비들을 정상가동시킬수 있게 수리정비에 필요한 예비부속품과 자재들을 장만하고있다.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는 막장들에 뽐프와 배관들을 집중적으로 설치하여 물길굴공사장들이 큰물에 의해 침수되지 않도록 하고있으며 이미 시공해놓은 건설물들에 대한 안전대책을 세우고있다.
채취공업부문의 각지 광산들에서는 배수계통에 대한 보수를 짜고드는 한편 뽐프들을 증설하고 예비뽐프와 예비부속품도 충분히 확보하도록 하고있다. 큰물로부터 미광침전지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고있다.
수산부문의 해당 단위들에서는 부두를 비롯한 해안시설물들의 상태를 수시로 감시하는것과 함께 고기배들을 안전한 수역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며 어로작업에 동원되지 않는 고기배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