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1년 8월 9일기사 목록
간백산밀영,조국해방을 앞당기는데서 중요한 사명 수행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간백산밀영은 항일혁명전쟁시기인 주체27(1938)년 여름에 건설된 백두산지구 비밀근거지의 하나이다. 백두산과 소백산사이에 솟아있는 간백산기슭의 수림속 넓은 분지에 자리잡고있다.

이 밀영은 백두산밀영을 중심으로 하는 다른 밀영들과 함께 1930년대 후반기부터 1940년대 전반기까지 조선혁명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항일무장투쟁을 비롯한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이끌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사명을 수행하였다.

간백산밀영은 전민항쟁을 위한 핵심육성기지, 일제와의 최후결전을 위한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의 집결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곳에 여러차례 오시여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하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기기 위한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41년 6월 이 밀영에서 《우리의 힘으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라는 구호를 들고 주체적립장을 고수하며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기 위한 문제들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간백산밀영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1945년 6월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를 여시고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공격작전계획을 하달하신것을 비롯한 여러 사적도 있다.

이 밀영에서 육성된 수많은 핵심들은 국내 전국각지에 파견되여 전민항쟁을 위한 군사정치활동을 진공적으로 벌렸으며 조국해방작전시기에는 이곳에 집결해있던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이 최후공격작전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90년 8월 간백산밀영을 돌아보시면서 항일무장투쟁시기를 회고하시였으며 혁명유적, 유물들을 고증해주시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