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폭우와 큰물로 인하여 발생한 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국가적인 긴급대책들이 시급히 강구되고있다.
내각과 성, 중앙기관 일군들로 큰물피해복구중앙지휘조가 조직되였다.
중앙지휘조에서는 함경남도를 비롯하여 여러 지역의 피해복구사업을 강력히 밀어주기 위해 제기되는 문제들을 피해현장에서 직접 장악하고 적시적으로 대책하는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한 사업이 신속히 전개되고있다.
여러 성기관에서는 인민들에게 식량과 부식물, 기초식품 등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들을 취하였다.
필요한 의약품들을 마련하여 보내주며 음료수의 수질을 철저히 보장하여 여러가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수백명의 의료일군이 현지에 급파되여 주민들과 건설자들에 대한 검병검진과 치료사업을 진행하고있으며 소독약, 방역기재들을 충분히 갖추고 비상방역사업도 더욱 강화하고있다.
재해지역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는 심정으로 성, 중앙기관 일군들은 지원물자들을 성의껏 마련하여 보내줌으로써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를 높이 발양시켜나가고있다.
피해복구를 다그치기 위한 사업이 진척되고있다.
국가설계총국에서는 현지료해를 심화시키는 한편 새로 건설하게 될 살림집들의 배치와 형성안, 파괴된 구조물들의 복구에 긴절한 기술과제서들을 시급히 작성시달하는 사업을 추진시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