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력사에 류례없는 혹독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순수한 인간미와 고상한 도덕륜리를 견지하고 건전한 사회적분위기가 고조되고있는것은 덕과 정이 차넘치는 우리 사회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전체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우리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자기의 아픔보다 다른 사람의 고통, 국가가 겪는 곤난을 먼저 생각하며 스스로 애국, 애민의 길을 걷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시련을 딛고 도약하는 우리 국가의 강대함도,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원동력도 온 사회에 넘쳐흐르는 덕과 정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덕과 정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사회주의국풍을 확립해나가는것은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사회의 본태를 고수하고 그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년대와 세기가 바뀌고 우리 혁명이 보다 높은 발전단계에 올라선 오늘에도 기적창조의 열쇠, 난관극복의 묘술은 여전히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의 힘을 높이 발양시키는데 있다.
누구나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 가사보다 국사를 중히 여기며 공민의 본분을 다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