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1년 8월 10일기사 목록
주체문학예술발전사에 빛나는 혁명가무들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의 초시기에 몸소 창작하시고 지도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가운데는 혁명가무들인 《단심줄》과 《13도자랑》도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16(1927)년 겨울 무송에서 연예선전대를 무으시고 대중정치사업을 벌리시던 나날에 몸소 이 작품들을 창작하시고 널리 공연하도록 하시였다.

가무 《단심줄》은 로동자, 농민, 병사, 학생, 지식인 등 각계각층을 상징하는 어린이들이 혁명가요 《통일전선가》를 부르며 무대중심에 세워놓은 붉은 기둥(단심대)에 드리운 끈들을 잡고 춤을 추면서 끈들을 엮어 단심줄을 완전히 땋는 형상을 통해 일제를 쳐부시고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전체 조선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야 한다는 진리를 예술적으로 생동하게 보여주고있다.

가무 《13도자랑》은 혁명가요 《13도자랑가》에 맞추어 당시 우리 나라의 13개 도를 대표하는 연예선전대의 13명의 대원들이 도별지도를 가지고 무대에 나와 자기 도의 자랑을 노래하며 무대복판에 세워놓은 지도판에 차례로 붙여 조선지도를 만드는 형상을 통해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뜨거운 사랑을 보여주고있다.

항일혁명투쟁의 전기간 가무들은 정치적기념일과 유격대원들의 전투승리를 경축하는 모임, 아동단입단을 축하하는 모임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광범한 인민들은 물론 중국인반일부대 병사들속에서 공연되였다.

우리 나라 음악무용예술의 혁명전통을 이룩하는데 크게 기여한 가무들은 오늘도 계승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