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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에 등록된 우리의 재부들(1)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서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각별한 관심속에 자연보호사업, 민족유산보호사업이 진행되고있다.

이 과정에 귀중한 우리의 재부들이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에 등록되여 세계에 널리 알려졌다.

독특한 자연환경을 이룬 백두산생물권보호구

백두산생물권보호구는 우리 나라 조종의 산,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그 주변의 넓은 지역을 포괄하고있다.

백두산지구는 주체35(1946)년에 백두산식물보호구로 설정된 때로부터 국가적인 관심속에 보호관리되고있다.

1989년 4월에 유네스코의 세계생물권보호구로 등록되였다.

백두산지구에는 하부원생대로부터 신생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시대의 지층들이 발달되여있다. 여러차례의 화산분출과 그 진화발전과정에 형성된 백두산의 지질과 지형, 식물과 동물, 천지에 시원을 둔 수문학적동태 등은 우리 나라는 물론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독특한 자연환경을 이루고있다.

백두산생물권보호구는 오랜 시기를 거쳐오면서 여러번에 걸치는 화산분출로 동식물상이 부단히 갱신되여왔다.

우리 나라에서 제일 높은 지대로서 기후대별요소에 따르는 식물종구성상태가 다양하며 엄혹한 기후와 지질 및 지리적환경에 적응된 짐승류, 새류를 비롯한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이 많아 자연동물원을 방불케 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백두산천지종합탐험대와 국가과학원 생물다양성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가 백두산지구에 대한 정상적인 관측과 연구, 관리와 보호활동들을 진행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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