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2(2013)년 10월 어느날 문수물놀이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물놀이장에서 흥에 들뜬 사람들이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보아주시며 물놀이수조에 들어간 사람들모두가 좋아서 어쩔줄 모른다고, 앞으로 청소년학생들이 저렇게 좋아할 모습이 선히 안겨온다고 하시였다.
물놀이장관리운영과 관련한 방향과 방도를 가르쳐주신 총비서동지께서 실내체육관을 거쳐 야외물놀이장의 급강하물미끄럼대앞에 이르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높은 곳에서 좋아라 소리치고 손까지 흔들며 미끄러져내리는 사람들의 각양각색의 모습을 한동안 바라보시며 야외물놀이장에서 제일 인기있는 기재는 급강하물미끄럼대인것 같다고, 여름철에는 아마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것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던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급강하물미끄럼대를 타고 내려오는 사람들가운데 물미끄럼대주로 마지막까지 미끄러져나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말씀하시였다.
급강하물미끄럼대주로는 약 60°가량 경사각을 이루다가 지면에 거의 내려와 수평으로 꺾이였는데 사람들은 관성에 의해 미끄러지다가 몸무게에 따라 각이한 위치에 멈춰서게 되니 그들은 1m정도의 높이에서 물이 고인 바닥으로 뛰여내려 걸어서 나가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에 대해 지적하시면서 그런 사람들이 옆으로 내려올수 있게 수평부분의 중간에 사다리같은것을 만들어주어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그후 급강하물미끄럼대의 수평주로의 중간부분에는 자그마한 사다리가 생겨나게 되였다.
이처럼 문수물놀이장의 곳곳에는 우리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은정깊은 사랑이 뜨겁게 어려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