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함경남도안의 일부 지역에서 폭우와 큰물에 의한 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지시가 하달되고 피해복구를 위한 긴급대책들이 취해지고있다.
당중앙의 조치에 따라 피해복구용세멘트를 실은 집중수송렬차들이 련이어 해당 지역들에 도착하고 피해를 받은 인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착시키기 위해 뜨거운 사랑을 부어주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함경남도인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을 또다시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정깊은 사랑으로 보살펴주고 주저앉을세라 부축해주며 손잡아 이끌어주는 어머니당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 인민곁에 있고 힘겨울수록, 어려울수록 더욱 따뜻이 감싸안아주고있다.
지난해에도 나라의 여러 지역을 휩쓴 자연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재해지역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보금자리를 안겨주기 위해 어머니당은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의 큰물피해상황을 보고받으시고 물이 채 빠지지 못한 현지에 나가시여 실태를 직접 료해하시면서 피해복구와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이 이 비바람속에서 자신을 기다린다고 하시며 언제 산사태가 날지 모르고 물먹은 철길로반이 어느 시각에 주저앉을지 모르는 험한 길을 헤치시며 피해지역들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로고는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현지지도 자욱마다에서 우리 인민은 매일, 매 시각 더욱 뜨겁게 와닿는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을 페부로 절감하였으며 그 손길을 놓는다면 운명도 미래도 없다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하기에 인민들은 우리가 가는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 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나 우리곁에 계시며 보살펴주시니 마음이 든든하다고 심장의 웨침을 터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