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은 나라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고 복구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한 수리아정부와 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수리아아랍공화국 외무 및 이주민상으로 다시 임명된 파이쌀 미끄다드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