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모두다 당과 국가와 함께 고심하며 분투하는 열렬한 애국자가 되자고 호소하였다.
사설은 어려울수록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당과 국가의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하여 백배로 분투하며 맡은 과업수행에서 실적을 올리는 사람이 참된 충신이고 애국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은덕에 만세나 부르고 눈물만 흘릴것이 아니라 그 사랑에 보답할줄 아는 량심의 인간, 의리의 인간이 되여야 한다.
시련의 시기에 당과 국가와 어려움을 함께 하며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고 투쟁하는 사람만이 인민의 존경과 사랑속에 긍지높은 삶을 누릴수 있다.
조건이 불리할수록 그 어떤 요행수를 바랄것이 아니라 과학기술에 의거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뚫고나갈 방도를 찾으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
사회주의 우리 국가가 혹독한 격난들을 과감히 뚫고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은 서로 돕고 이끄는 전체 인민의 단합된 힘을 추진력으로 하고있기때문이다. 바로 여기에 자본주의가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다.
전체 인민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다같이 함께 전진한 천리마시대의 훌륭한 투쟁정신을 부활시켜 단합된 힘으로 오늘의 난국을 타개해나가야 한다.
나라의 힘든 사정을 자기 집일처럼 안타까와하며 애국적소행을 발휘하고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위한 험난한 탐구의 길에 주저없이 나서는 애국자, 애국집단이 많아야 조국이 부강해진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