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평안북도와 함경북도의 여러 단위에 정중히 모시였다.
백두산에 오르시여 주체조선의 밝은 미래를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가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남산축산전문협동농장, 태천군 룡흥협동농장에 모셔졌다.
구성시 오봉협동농장, 대관군 운창, 대안협동농장, 의주군 홍남, 수진협동농장에 모셔진 모자이크벽화 《만풍년》에는 한평생 포전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을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수령님과 장군님에 대한 농업근로자들의 그리움이 어리여있다.
평북돼지공장, 태천청년토끼종축장의 근로자들도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해갈 일념안고 모자이크벽화를 모시는 사업에 지성을 다 바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가 함경북도농촌경리위원회 거문협동농장, 명천군 고참협동농장, 연사군 팔소협동농장, 연수협동농장에 모셔졌다.
수성천종합식료공장에 모셔진 모자이크벽화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100(2011)년 4월 몸소 공장을 찾으시여 인민들에게 질좋은 식료품을 더 많이 보내줄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신 어버이장군님의 업적을 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