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1년 8월 28일기사 목록
우리 인민이 추억하는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위훈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인민은 언제나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진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위훈에 대해 깊이 추억하고있다.

천리마시대에 우리 청년들은 《청년들은 다 어려운 일을 맡아나서자!》,《청년들은 바다로, 탄광으로, 산림으로!》라는 구호를 들고 가장 어렵고 힘든 일터들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웠다.

해주-하성철길공사에 참가한 청년건설자들은 수십만㎥의 토량처리와 수천만㎡의 옹벽공사, 수십개의 다리와 수백세대의 살림집건설 등 200여리에 달하는 공사를 75일동안에 해제꼈다.

송남청년탄광개발에 참가한 청년개발자들은 걸음걸음 난관들이 앞을 가로막았지만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첫 석탄을 캐내였다.

석탄수송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로력이 걸리자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전국의 대학, 전문학교(당시)들에서 수많은 청년학생들이 방학기간을 바칠것을 결의하고 철도인입선공사를 맡아나섰다.

전국각지에서 달려온 1,700여명의 로동청년, 농민청년들이 합세하였다.

이들의 투쟁에 의해 2개월은 걸려야 한다던 송전선늘이기작업이 단 22일동안에 끝나고 1년 남짓한 기간에 철도인입선공사, 구조물공사도 성과적으로 완성되였다.

한겨울의 살을 에이는듯 한 찬물속에 뛰여들어 수중굴착작업을 진행하여 공사기일을 앞당기는데 이바지한 평양-신의주철도전기화공사장의 청년건설자들, 하루계획을 500%씩 넘쳐 수행하면서도 성차지 않아하던 강계청년발전소 청년건설자들, 남자들도 하기 힘들어하는 어로전투에 용약 뛰여들어 청춘의 기개를 떨친 남포수산사업소의 처녀어로공들의 위훈은 천리마시대와 더불어 빛나고있다.

오늘도 우리 청년들은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