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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이 떠올린 영광과 환희의 축전들
청년절이 제정된 때로부터 해마다 온 나라가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로 뜻깊게 경축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당이 제시한 웅대한 실천강령을 받들고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에서 영웅성과 용감성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우리 청년들의 혁명적명절을 온 나라가 뜻깊게 맞이하였다.

우리 당의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청년절이 제정된 때로부터 지난 30년간 청년들의 명절은 전체 인민의 축복속에 해마다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로 환희롭게 장식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마다 청년절행사를 잘 조직하여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널리 선전하며 청년절이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해나가는 조선청년들의 확고한 의지와 조직력, 단결력, 전투력을 시위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주체80(1991)년 2월 우리 당은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혁명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며 조국과 인민앞에 커다란 공헌을 하는 청년들을 위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결성하신 뜻깊은 날인 8월 28일을 청년들의 명절로 제정하도록 하였다.

이 해에 진행된 첫 청년절경축행사는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당의 위업수행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청년전위들을 무한히 격동시키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첫 청년절을 맞으며 발표하신 력사적인 로작 《청년들은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청년전위가 되자》는 청년들을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나가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기치로 되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관심과 열렬한 축하속에 우리 조국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청년절을 기념하여 김일성경기장에서 중앙보고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는 력사적인 로작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빛나게 관철하여 당에 끝없이 충실한 청년전위로 튼튼히 준비하며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더욱 훌륭히 수행해갈 우리 청년들의 충성의 열정으로 끓어번지였다.

전국청년학생축전이 개막되고 예술인들과 학생소년들의 예술공연, 전국청년학생달리기, 중앙사진, 직관 및 도서전시회,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야회 등으로 성황을 이룬 청년절경축행사는 당의 령도밑에 1990년대 대진군운동의 앞장에서 기적과 혁신의 창조자로 자랑떨치는 새세대 청년들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해마다 청년절을 계기로 청춘의 열정과 랑만으로 충만된 경축야회, 체육대회들이 다채롭게 진행되여 온 나라가 젊음으로 약동하고 청년판으로 들끓었다.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결성 65돐과 청년절 1돐을 맞으며 진행된 경축행사들도 청년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고 새세대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키운 우리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는 정치축전이였다.

청년절 5돐을 맞으며 금수산기념궁전(당시)에서 진행된 전국청년전위들의 결의대회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지켜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하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에 청춘의 열정과 지혜를 다 바쳐나갈 새세대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뜨겁게 분출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전적로작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자》를 발표하시여 청년절 5돐을 맞는 청년동맹 일군들과 청년들에게 크나큰 고무적힘을 안겨주시고 제10차 전국청소년들의 충성의 축전을 의의있게 진행하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청년들을 위해서라면 백만자루, 천만자루 품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당의 사랑속에 나라가 시련을 겪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청년절경축행사는 성대히 진행되였다.

2000년 청년절에 청년영웅도로건설에 참가한 돌격대원들의 5만명대합창이 태성호언제에 펼쳐진것을 비롯하여 과학, 체육, 예술축전들이 새 세기에 들어와 해마다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중시사상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청년절을 온 나라의 대경사로 경축하도록 하시고 청년들을 위한 뜻깊은 대회합들을 마련해주시여 우리 청년들의 삶을 더욱 값높이 빛내여주시였다.

우리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는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자애로운 손길에 떠받들려 진행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청년절경축행사는 언제나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수백만 청년대군의 애국충정과 억센 기상을 힘있게 시위하였다.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홰불이어달리기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의 빛나는 력사를 력사적화폭으로 보여주는 청년절경축 사진전람회 《위대한 당을 따라 청년들 앞으로!》 등의 행사들은 주체적청년운동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더욱 분출시키였다.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 청년절경축대회에서 전체 참가자들은 몸소 사랑의 축하문을 보내주시여 주체혁명위업의 력사적전환기에 청년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을 금치 못하였다.

평양의 밤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진행된 청년전위들의 홰불행진 《위대한 당을 따라 사회주의 한길로!》는 당중앙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억세게 나아가려는 우리 시대 청춘들의 충천한 기세를 잘 보여주었다.

우리 청년들은 금방석에 앉혀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온 세상이 부럽도록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선시찰의 길에서 돌아오시는 길로 청년절경축행사대표들과 함께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2013년 청년절에 즈음하여 진행된 홰불컵 1급남자축구 결승경기를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용맹과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갈 우리 청년들의 혁명적열의를 백배해주었다.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투쟁속에서 맞이한 2016년의 청년절은 청년동맹 제9차대회와 더불어 조선청년운동의 강화발전을 힘있게 추동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청년동맹 제10차대회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길에서 온 나라 청년들은 서른번째의 년륜을 자랑스럽게 아로새긴 청년절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위대한 태양의 손길아래 이 세상 가장 큰 영예와 복된 삶을 누려가는 우리 청년들은 청년절과 더불어 앙양된 혁명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 결사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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